국제청소년지원단입니다.

  수사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오늘은 청소년들이 농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름도 주고 펜스 작업도 하고... 열심히 작업에 임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동남아시아 여행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아무래도 음식이죠! 수사님께서도 그 점이 걱정되셔서 늘 반찬거리, 라면을 챙기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그 걱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음식이 정말 잘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호텔식 같다고 하시던데...^-^ 무궁화 5개 호텔은 아닐지라도.. 그만큼 신경써서 잘 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오늘 점심은 라면파티였다고 해요! 아이들이 정말 기쁜 마음으로 맛있게 라면을 먹었다고 합니다!

  모두들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말씀하세요.

  오늘도 아이들이 주어진 환경에서 좋은 경험 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기쁘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