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청소년지원단입니다.
오늘 오전에 수사님께서 전화를 주셨어요.
태국은 우리나라보다 2시간이 늦다고 하시며 아침 식사 잘 하고 미사도 하고
첫 날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갈 차비를 하고 계시다더라구요.
아직은 참가한 청소년들이 어색하기도 하고 적응도 안되고 해서 힘들다 할 수도 있겠지만..
며칠만 지나면 괜찮을거예요.
날씨는 초가을 날씨 같아서 긴 옷입고 활동하기 좋다 하시더군요.
학생들을 제3세계로 보내고 걱정하고 계실 부모님들!
걱정보다는 기도로 함께 해 주세요.
어머니, 아버지께서 걱정하시는 것 보다 훨씬 씩씩하고 멋진 청소년들이라는거 부모님들께서도 알고 계시죠? ^-^
여건상 수사님께서 자주 전화를 주시거나 하실 수는 없습니다.
자주 이 공간에 소식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지 여건상 그렇지 못해요.
그래도 연락 오는대로 소식 전해드릴게요!!
기쁜 주말 맞으시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소중한 추억 만들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