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청소년지원단 신효정 안나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이면 16차 필리핀 산호세 봉사활동팀이 출국하게 됩니다.
준비하면서 7월 25일은 대체 언제 오는걸까 손꼽아 기다리셨을텐데.. 막상 이렇게 코앞으로 다가오니-
떨리기도 하고 긴장되시죠!!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하고자 하신다면 많은 것을 얻고 돌아오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5일 하루 전인, 7월 24일 오후 3시!
안전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16차 봉사자 파견미사가 있습니다.
꼭 참석하시어 출발 전 마음을 다잡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16차 참가자 점검사항입니다!

1. 가방을 챙기실 때 기내에 반입하고자 하는 가방에는 절대 챙겨서는 안되는 물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뾰족한 물건(면도기, 칼 심지어 눈썹다듬는 칼, 손톱깎이도 안됩니다.), 액체류(물, 로션, 치약, 샴푸 등 모두 반입금지입니다. 트렁크에 실어주세요!) 등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항홈페이지 또는 항공사 홈페이지, 네이버 등에 검색하시면 자세한 도움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2. 트렁크에도 실으면 안되는 것들... 프레온가스 등으로 충전된 스프레이류는 비행기 자체 반입금지입니다. (헤어스프레이 류가 대부분 반입불가 품목이며 간혹 구강청정제(스프레이타입)의 경우도 프레온가스 충전된 것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기기피제도 꼭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반찬, 라면 등 음식물을 챙길 때 포장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라며, 가방을 챙기실 때 부모님께서 챙겨주지 마시고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음식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한국으로 돌아올 즈음 반찬을 꺼내놓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꼭 청소년들과 함께 챙겨 물건들의 위치를 청소년들이 알 수 있도록 해 주세요.)

4. 열린 마음을 꼭 챙겨주세요!
 대부분의 친구들이 출발하면서부터 귀에는 MP3를 꽂고 혼자만에 세계에 빠져듭니다. 멀리 필리핀까지 가는데.. MP3가 꼭 필요할까요? 어색하지만 옆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친해진다면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 있을까요! 음악보다 옆 친구들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급적이면 MP3는 챙기지 말아주세요-

5. 분실우려가 높은 귀중품은 절대 가져오지 마세요. 또한 용돈은 절대 소액권으로 가방 군데군데 나눠서 챙겨주시길 바라며 쇼핑의 기회가 많지 않으니 용돈 자체를 적게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말라리아 약은 모두 복용하고 계시죠?
출발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유의하세요-!!

* 7월 24일 금요일, 오후 3시, 함께 만났던 돈보스코청소년센터 3층 성당에서 뵙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해 주세요.
 금요일에 뵙겠습니다.